안녕하세요?
네팔다녀온후 2~3일은 너무 더워 힘들었는데 처서를 눈앞에 두고 있으니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부네요.
우리조상들은 처서가 되면 더위가 가시고 모기 입이 삐뚤어져 더 이상 모기가 없다고 하더니 정말 인가 봅니다.
웅상지역에는 웅상지역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는 여러단체들이 몇몇단체가 잇습니다.
그동안 힘과 마음을 모아 영화제, 단오제, 벼농사들등 여러가지 공동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단체들이 이번에는 음악회를 공동으로 개최하기로 하였습니다
"귀뚜라미 숲속음악회"입니다
별이 빛나고 풀벌레가 우는 가을 밤에 아름답고 따뜻한 노래가 있고 정겨운 사람들이 모여 함께 만드는 음악회에 초대합니다.
창조학교에서는 네팔여행 다녀온 친구들이 몸벌레를 보여줍니다.
아래 포스터를 참고하여 오세요
명동공원을 멜로디파크 라고도 부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