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에 일어난 4.19혁명이 올해로 53주년이 되었습니다. 양산지역에서 의미있는 날을 맞이하여 노동자와 학생, 주민이 함께하는 문화제가 열립니다. 아직은 살짝 춥지만 봄으로 들어가는 길목에서 함께 노래부르며 안전한 일터, 건강한 삶터가 되는 웅상지역을 위해 한마음으로 문화제를 즐겨보세요~ 어린이들의 노래와 리코더 공연, 마술, 엄머들의 우쿨렐레 공연도 있고 경품도 있다고 합니다 온가족이 손잡고 회야강변에서 추억을 만들어 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