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6일 1학기 마지막 웅상, 창조팀의 나들이 수업이 있습니다.

장소는 합천군 삼가면 양전리 두루농장- 꿈꾸는 배밭-그 옆의 개울가에서 하루를 보냅니다.

두루농장은 자연 방사 유정란을 풀어놓은 6000여수의 닭들이 있는 농장입니다.

창조학교 에서 제공되는 달걀의 생산지 입니다.

11시30분경 농장에 도착하여 반별로 달걀을 한번 주워보고, 주은 달걀을 삶아서 배밭으로 갑니다. 유기농 퇴비를 사용하여 2만평 규모의 농장을 둘러보고 가까이에 있는 물가로 가서 점심을 맛있게 먹고 오랫만에 물놀이를 신나게하고 달걀에 그림도 그려보고, 삶은 달걀을 간식으로 맛있게 먹고 집으로 올겁니다.

19일날 먼저 갔다온 친구들의 사진 한번 보세요 넘 재미 있겠죠.

출발 시간, 장소 : 남산동 전철역 2번출구앞 - 오전 9시 도착 : 오후 6시 30분

양산 신도시 내 중부초등 앞- 오전 9시 30분 도착 : 오후 6시

준비물 : 샌달을 신고옵니다. 물놀이 후 갈아입을 옷, 물 한통, 간식은 많이가져오지말기.